청년인턴 면접 복장,
질문, 면접준비,
면접 마지막 할말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몇년 전부터
청년인턴이
정규직 취업을 위한
하나의 과정처럼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취업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면
힘들어도
최소한의 조건은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인턴 면접"
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청년인턴 면접은
뭘 준비해야 하나요?
☆ 청년인턴 면접 기본
막상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면
뭐부터 준비할지
막막하실텐데요
학교에서는
수업을 듣고 과제만
정해진대로 내면
되는데 말이죠.
면접을 처음하는
청년인턴을 위해
필요한 것을 간단히
정리해드릴께요
1) 자기소개서 숙지
2) 면접 복장 준비
3) 1분 자기소개 준비
4) 마지막으로 할 말 준비
이 정도면 주요한
사항은 정리가 됩니다.
참고로 면접에 나올만한
예상 질문리스트도
링크로 걸어드립니다.
면접준비에 대해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 자기소개서 숙지
청년인턴 면접때
면접관들이
질문을 할텐데요.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 등의 회사에서
요구하는 사항들과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하게 될겁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를 처음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정보는
자기소개서를
참고하게됩니다.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
내용 중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질문하게 되는데,
본인이 쓴 내용도 모르면
면접관들이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까요?
정확하게 외우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전체적인 흐름이
달라지지 않도록
내용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본인의 성장과정
지원동기는
기본문항이면서
동시에 핵심 문항입니다.
해당 직무에 본인이
왜 적합한지를
표현할 수 있는게
지원동기이기 때문에
잘 이해하고 가야합니다.
청년인턴에게는
큰 전문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다는 점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를 숙지하는 것도
나의 태도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 인턴 면접복장 준비
면접을 준비하면서
당일날 뭘 입고 갈지
고민이 되시나요?
모집공고에는
"간편한 옷차림"
"세미정장"
"자유복장"
등등이 적혀 있어서
고민되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만약 고민이시라면
그냥 정장을 입고
가시면 됩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넥타이는 빼도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격식을 갖추는 것이라면
정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되는 채용과정입니다.
인상과 자신감 있는
언변력이
잘 어필되어야 합니다.
깔끔한 인상에
나쁜 점수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면접관은 젊은 세대가
아닙니다.
최소 10년이상
직장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점을 간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1분 자기소개 준비
면접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1분 자기소개 입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자소서를 보는 동시에
지원자의 발표태도,
언어구사력을
함께 보는 시간입니다.
처음에 말이 꼬이면
면접 전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미리 자기소개 1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할 말
면접의 마무리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으로 할 말"
입니다.
시간관계상
면접관이 요청을
할 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면접자들의 역량이
비슷한 경우에는
최종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왜 이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
어필하는게 중요합니다.
면접은 정량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태도와
자세, 마음가짐 등
정성적인 부분도
함께 본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청년인턴 제도의
취지는
실무역량을 보유한
인력양성에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청년인턴 면접,
복장, 질문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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