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분 자기소개,
자기소개 예시,
자기소개 멘트 그리고
ppt 작성 방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취업을 위한 필수 관문인
면접을 앞두고 계신가요?
문제를 풀거나 글을 쓰는건
자신 있는데
막상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걸
어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주목 받는게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질문조차 못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만 통과하면
이제 입사를 할 수 있는데
부끄러워만 할 수 없겠죠?
면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면접 1분 자기소개"
를 어떻게 할 것인지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면접을 보게 됐는데
1분 자기소개를
꼭 준비해야하나요?
☆ 면접 1분 자기소개
면접을 볼 때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가장 쉽게 딸 수 있는 점수를
놓치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면접볼 때 99%의 확률로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면접관들이 자기소개를
가장 먼저 요청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지원자들의 이력사항,
자기소개서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수십명 또는
수백명의 면접을 진행하는데
면접관이 개별 지원자를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시작할 때
자기소개를 요청하고
자료를 확인 한 후
이력에 맞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매우 당연한 하는 질문인데
이것조차도
준비하지 않으면
상당히 마이너스겠죠?
그래서 1분 자기소개는
면접관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도 꼭!
잘 준비해야 합니다.
자가소개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요!
☆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자기소개를 할 때
중요한 포인트를 몇가지만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맥락있는 이야기 전개
자신이 지원한 직무는 무엇인지,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보유한 역량(경험)은 뭔지
그리고
이 업무를 통해
내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를
이야기 전개 흐름에 따라
서로 연관되게 준비해야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직무와 관련없는
경험이나 역량을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도
집중이 되지 않고
본인도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간혹 면접관들이
1분 자기소개에
어떤 특정 내용을
포함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준비해온
내용에서 적절히
바꿀 자신이 없으면
그냥 준비한
그대로 자기소개를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특히 인턴채용이나
체험형인턴과 같이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은
임기응변을 최대한
자제해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 멘트
자기소개를 할 때 멘트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전공지식을
잘 어필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항으로
자기소개를 요청한
면접관 이외에도
답변을 할 때는
다수의 면접관과
눈맞춤을하고
언제든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게 좋습니다.
가끔 한쪽만 바라보고
답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면접은 상대방과의
대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기소개를 PPT로
발표하라고 하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많거나,
면접대상자가 적을 경우
사전에 PPT를 만들어 오도록
요청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연구직군에서
많이 요구합니다.
기존 자신이 연구한 주제에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풀어서 만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원한 직무와 관련해
수행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관련 프로젝트는 따로
장절을 만들어서
연구경험이 직무수행에
어떻게 도움되는지
추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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